동물진료법인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은 미래의 수의사 및 동물보건사를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습생들은 해마루동물병원의 내과, 외과, 영상의학센터, 응급중환자의료센터를 각각 일주일씩 순환하며 체계적인 임상 실습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습생들은 실무 중심의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습득하며, 이는 반려동물 의료 분야의 발전과 양질의 동물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2026년 겨울 해마루에서 실습을 마친
"충남대 수의과대학 김강은 학생의 실습 후기"를 소개합니다.
Q.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학부생 실습 지원 동기는 무엇인가요?
본과 3학년을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에, 해마루동물병원은 제가 생각하는 ‘정석적인 동물병원’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진단 원칙에 기반한 체계적인 접근과 내과·영상의학과·외과·응급의학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협진 시스템을 갖춘 병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국내 임상 분야에서 뛰어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수의사 선생님들께서 어떤 사고 과정과 판단 기준으로 진료를 진행하시는지 가까이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1차 진료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중증 환자나 복잡한 케이스들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풀어나가시는지도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동영상 강의 플랫폼인 아이해듀를 운영할 정도로 교육과 지식 공유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병원이라는 점에서,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어떤 분위기와 학습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해 실습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해마루동물병원에서 어떤 실습을 하셨나요?
실습은 내과, 외과, 영상인터벤션센터, 응급중환자의료센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내과에서는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환자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종양 환자와 항암 치료 중인 케이스를 관찰하며, 질병 치료뿐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과 현실적인 상황까지 고려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만성췌장염, MMVD, 신부전,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노령견에서 흔히 발생하는 내과 질환을 배웠고, 이들의 식이 관리와 장기적 관리 방법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참관을 통해 청진과 기본 신체검사, FNA를 통한 cytology 판독 과정도 경험하며 종양 종류를 추정하는 기준과 동물 종별, 발생 부위별 호발 종양, 각 종양에 사용되는 항암 약물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시경으로 소화기 biopsy를 진행하는 진료, 간경화와 고양이 장 종양 의심 환자, 기관지 협착 관련 진료 등 다양한 케이스를 관찰하며, 노령 환자들의 상태와 현실적 요소를 고려한 장기적 관리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외과에서는 다양한 종양 제거 수술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흉강경 흉관결찰, 복강경을 이용한 간 생검, 담낭절제술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MIS 수술들을 볼 수 있었고, 부신 종양, 고양이 비만세포종 제거, 개흉 폐 종양 절제, ICG scope를 이용한 비만세포종 수술 등 다양한 고난도 수술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수술 과정에서는 수술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마취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취에 대해서도 깊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ASA grade 평가, 삽관, 마취 중 호흡·혈압·산소포화도 모니터링, 상황에 따른 마취 깊이와 약물 조절 등 안전한 수술 진행을 위한 마취 관리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술자뿐만 아니라 마취과 수의사 선생님의 역할이 수술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인터벤션센터에서는 심장 및 복부 초음파 검사를 참관하며, 특히 심장초음파 강의 이후 각 view가 눈에 쏙 들어오고, 노령견에서 심장 질환이 있을 때 볼 수 있는 다양한 초음파 view를 많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PDA 환자의 OCDA 시술, PS 환자의 balloon dilation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시술을 직접 보고, 전립선 종양 환자에서 색전술을 시행하는 과정도 참관하며 인터벤션의 정교함과 그 임상적 효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응급중환자의료센터에서는 입원 환자들의 관리와 응급 환자 모니터링 과정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가 내원하면 어떤 검사를 우선 진행할지 판단하고, 환자의 상태를 계속 시간별로 세심하게 체크하며 필요한 처치를 신속히 시행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호흡곤란이나 쇼크 상태의 환자에서는 혈압, 심박수, 호흡수, 등 주요 생체 징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상황에 맞게 수액과 약물 처치를 조절하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실습 기간 동안 힐러스 킴 선생님의 종양 관련 강의를 들을 기회도 있었습니다. 단순한 치료법뿐 아니라 치료법별 장단점을 비교하며, 보호자의 상황과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했고, 강의 자체가 정말 힐링이 되었습니다.
Q. 해마루동물병원에서 실습한 뒤, 소감을 간략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처음 실습을 시작하며 내과 처치실에 들어섰던 날이 기억납니다.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내과 선생님들과 테크니션 선생님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 주셔서 금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실습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배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해마루에서 실습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분과별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업이었습니다.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진료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라운딩 때 모든 선생님이 케이스를 공유하며, 환자를 위해 어떤 치료가 최선일지 한마음으로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며 ‘팀 해마루’의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협업 과정을 지켜보며 이론과 실제 임상의 차이도 깊이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환자에게 적용하며 복습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한 환자에게 여러 질환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이론보다 훨씬 정교하고 입체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운 환자들을 모두가 힘을 합쳐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치료한다는 점에서 팀워크의 중요성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진료를 참관하며, 탄탄한 지식과 이를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소통 방식도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수의학적 내용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보호자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을 보며, 제가 꿈꾸는 ‘든든한 수의사’의 모습이 점점 구체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실습을 진행하며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김수현 선생님께서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처치를 빠뜨리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개수를 세어가며 확인하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비단 응급 상황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행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더불어 힐러스킴 선생님의 종양학 강의는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유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고, 지식뿐 아니라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까지 배울 수 있었던 정말 알찬 강의였습니다.
해마루에서의 한 달은 예비 수의사로서 시야를 넓히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진료 환경 속에서도 실습생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애써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얻은 배움과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여 동료와 보호자에게 신뢰를 주는 수의사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응급중환자의학을 직접 경험하고, 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진로를 고민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습 기회를 제공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의 방향성을 잡고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수의사가 될 수 있도록 공부하겠습니다!

동물진료법인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은 미래의 수의사 및 동물보건사를 대상으로 실습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실습생들은 해마루동물병원의 내과, 외과, 영상의학센터, 응급중환자의료센터를 각각 일주일씩 순환하며 체계적인 임상 실습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실습생들은 실무 중심의 임상 경험과 전문 지식을 습득하며, 이는 반려동물 의료 분야의 발전과 양질의 동물 의료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편에서는 2026년 겨울 해마루에서 실습을 마친
"충남대 수의과대학 김강은 학생의 실습 후기"를 소개합니다.
Q. 해마루반려동물의료재단 학부생 실습 지원 동기는 무엇인가요?
본과 3학년을 마무리하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던 시기에, 해마루동물병원은 제가 생각하는 ‘정석적인 동물병원’의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이라는 인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정확한 진단 원칙에 기반한 체계적인 접근과 내과·영상의학과·외과·응급의학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협진 시스템을 갖춘 병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국내 임상 분야에서 뛰어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수의사 선생님들께서 어떤 사고 과정과 판단 기준으로 진료를 진행하시는지 가까이에서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1차 진료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중증 환자나 복잡한 케이스들을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풀어나가시는지도 직접 보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동영상 강의 플랫폼인 아이해듀를 운영할 정도로 교육과 지식 공유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는 병원이라는 점에서, 실제 임상 현장에서는 어떤 분위기와 학습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지도 궁금해 실습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해마루동물병원에서 어떤 실습을 하셨나요?
실습은 내과, 외과, 영상인터벤션센터, 응급중환자의료센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내과에서는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다양한 환자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종양 환자와 항암 치료 중인 케이스를 관찰하며, 질병 치료뿐 아니라 환자의 삶의 질과 현실적인 상황까지 고려해 치료 방향을 결정하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만성췌장염, MMVD, 신부전,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 노령견에서 흔히 발생하는 내과 질환을 배웠고, 이들의 식이 관리와 장기적 관리 방법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참관을 통해 청진과 기본 신체검사, FNA를 통한 cytology 판독 과정도 경험하며 종양 종류를 추정하는 기준과 동물 종별, 발생 부위별 호발 종양, 각 종양에 사용되는 항암 약물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내시경으로 소화기 biopsy를 진행하는 진료, 간경화와 고양이 장 종양 의심 환자, 기관지 협착 관련 진료 등 다양한 케이스를 관찰하며, 노령 환자들의 상태와 현실적 요소를 고려한 장기적 관리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외과에서는 다양한 종양 제거 수술을 참관할 수 있었습니다. 흉강경 흉관결찰, 복강경을 이용한 간 생검, 담낭절제술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MIS 수술들을 볼 수 있었고, 부신 종양, 고양이 비만세포종 제거, 개흉 폐 종양 절제, ICG scope를 이용한 비만세포종 수술 등 다양한 고난도 수술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수술 과정에서는 수술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마취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마취에 대해서도 깊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ASA grade 평가, 삽관, 마취 중 호흡·혈압·산소포화도 모니터링, 상황에 따른 마취 깊이와 약물 조절 등 안전한 수술 진행을 위한 마취 관리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술자뿐만 아니라 마취과 수의사 선생님의 역할이 수술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영상인터벤션센터에서는 심장 및 복부 초음파 검사를 참관하며, 특히 심장초음파 강의 이후 각 view가 눈에 쏙 들어오고, 노령견에서 심장 질환이 있을 때 볼 수 있는 다양한 초음파 view를 많이 익힐 수 있었습니다. 또한 PDA 환자의 OCDA 시술, PS 환자의 balloon dilation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시술을 직접 보고, 전립선 종양 환자에서 색전술을 시행하는 과정도 참관하며 인터벤션의 정교함과 그 임상적 효과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응급중환자의료센터에서는 입원 환자들의 관리와 응급 환자 모니터링 과정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환자가 내원하면 어떤 검사를 우선 진행할지 판단하고, 환자의 상태를 계속 시간별로 세심하게 체크하며 필요한 처치를 신속히 시행하는 모습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호흡곤란이나 쇼크 상태의 환자에서는 혈압, 심박수, 호흡수, 등 주요 생체 징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상황에 맞게 수액과 약물 처치를 조절하는 과정을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실습 기간 동안 힐러스 킴 선생님의 종양 관련 강의를 들을 기회도 있었습니다. 단순한 치료법뿐 아니라 치료법별 장단점을 비교하며, 보호자의 상황과 환자의 상태를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매우 유익했고, 강의 자체가 정말 힐링이 되었습니다.
Q. 해마루동물병원에서 실습한 뒤, 소감을 간략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처음 실습을 시작하며 내과 처치실에 들어섰던 날이 기억납니다.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내과 선생님들과 테크니션 선생님들께서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 주셔서 금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실습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배움에 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해마루에서 실습하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분과별 전문성과 유기적인 협업이었습니다.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등 여러 진료과가 긴밀하게 소통하며 진료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큰 공부가 되었습니다. 특히 라운딩 때 모든 선생님이 케이스를 공유하며, 환자를 위해 어떤 치료가 최선일지 한마음으로 고민하시는 모습을 보며 ‘팀 해마루’의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이러한 협업 과정을 지켜보며 이론과 실제 임상의 차이도 깊이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환자에게 적용하며 복습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한 환자에게 여러 질환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경우가 많아 이론보다 훨씬 정교하고 입체적인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운 환자들을 모두가 힘을 합쳐 각자의 전문성을 발휘하며 치료한다는 점에서 팀워크의 중요성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선생님들의 진료를 참관하며, 탄탄한 지식과 이를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소통 방식도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수의학적 내용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하며 보호자가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모습을 보며, 제가 꿈꾸는 ‘든든한 수의사’의 모습이 점점 구체화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실습을 진행하며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 조언도 있었습니다. 김수현 선생님께서 "응급 상황에서 필요한 처치를 빠뜨리지 않도록 손가락으로 개수를 세어가며 확인하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비단 응급 상황뿐만 아니라 어떤 일을 하더라도 꼼꼼히 확인하고 자신의 역할을 정확히 파악하고 수행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더불어 힐러스킴 선생님의 종양학 강의는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유익하고 따뜻한 시간이었고, 지식뿐 아니라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까지 배울 수 있었던 정말 알찬 강의였습니다.
해마루에서의 한 달은 예비 수의사로서 시야를 넓히고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진료 환경 속에서도 실습생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 애써주신 모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곳에서 얻은 배움과 동기부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공부하여 동료와 보호자에게 신뢰를 주는 수의사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응급중환자의학을 직접 경험하고, 선생님과의 면담을 통해 궁금했던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어서 진로를 고민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실습 기회를 제공해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 이 경험을 바탕으로 진로의 방향성을 잡고 전문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수의사가 될 수 있도록 공부하겠습니다!